[디앤씨미디어]흥행의 신_현우 좋구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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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페이지에서 독점 연재하는 작품에서 현재 일 28이야기까지 나 왔다. 전반적인 이야기는 아래 작가가 글을 쓴 것과 비슷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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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극한직업, 사바하를 보면서 급영화 관련 소설을 보고 싶어서 읽게 된 작품입니다. 주인공은 영화 감독으로 나오고 류승완 감독님 소재로 한 작품이니 1이나 읽으면서 이거네. 이렇게 상상되는 것은 사실입니다. 실업자인 깡패들의 동상이 영화 배우 등 중간에 실존 인물들과 연상되는 부분이 청수 토리이 있다는 이야기이며 이 작품의 매력이자 단점 1지도 모른다.고졸이라는 많은 편견에서 벗어나 주인공이 각종 영화제에서 상을 받고 초대교수가 돼 강연을 나상회하는 등 이야기가 잔잔하게? 흐른다.때때로 한꺼번에 몰아서 보기에는 좋은 작품인 것 같다.